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매체에도 기고한 글입니다.
이 글은 8월 초순에 썼으며, 해당 지면에 실리는 9월까지 기다리다 '보다'에 올리게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태지의 행보와 평가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짚어주고, 이번 싱글도 함께 리뷰해달라"
이런 요지의 청탁을 받았습니다.
이 정도면 아래 두어 분의 불만(?)에 대한 충분한 답이 되리라 봅니다.
그 외 다른 부분에 대한 어떤 분의 말씀은
글쓴이의 태도과 뮤지션에 대한 관심도에 대한 부분이라 따로 답할 필요는 없겠고.
(졸작이라거나 쾌작이라거나 그랬다면 공을 더 들였겠지만, 글에 나타난 것처럼... 그 정도라.)
만약 처음부터 '보다' 리뷰를 생각해 썼다면 후반부를 더 확장하면서 좀 더 들어갔겠지만,
요즘 두발관리 등 공사가 다망한 관계로 다시 정리할 여유가 없었으니 양해바랍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전반부가 길어서 그렇게 보이는지 몰라도)
후반부 몇 개의 단락으로도 분량이나 내용상 적절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따로 청탁을 받지 않았다면 제가 서태지 싱글 리뷰를 쓰는 일은 없었을 테지만요.
일단 두발정리부터 하셔야할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