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가 문제냐면 주위에 둘러보면 취향 좋고 음악 많이 들으면서도 대인관계 좋고 성격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근데 요~ 아래 궁금이 같은 애들처럼 소수의 히키코모리 같은 애들이 물을 흐려놓은거예요,그런 애들로 인해서 '음악 좀 듣고 영화 많이 보는애들은 성격이 이상해'하는 편견을 가지게 하죠.밑에 궁금이가 리플달아놓은 거 보세요 <너처럼 귀 썩은 애한테는 배워먹을 것도 없단다.> 저렇게 생각하는 애들이 사회생활이나 제대로 하겠냐구요..근데 더 웃긴 건 저런 애들 좀 자세히 들여다보면 취향이 그렇게 고급스럽지도 못해요. 저런애들이 특히나 많이 모여있는 웨이브라는 사이트에 가보면 뭐 답 나오죠.쟤네들이 얘기하는 언니네 빠순히들의 행태가 실은 거울에 비친 지들의 모습이라는 것도 모르는 철부지 아이들이예요. 골방에 쳐박혀서 백날 소녀시대 동영상 보면서 마스터베이션이나 하는 놈들이 무슨 옳고 그름을 알겠어요..
벌써 momo님 리플만 봐도, 그렇잖아요.
<부연 설명이 없다면 동급인 것으로 알겠습니다.>는 언급 말이예요.
이게 타인과 소통할 준비가 된 사람의 태도로 비춰질까요?
<너처럼 귀 썩은 애한테는 배워먹을 것도 없단다.>의
보다 완곡한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본질은 똑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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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일말의 수긍이 가는 부분을 내포하고 있더라도
momo님처럼 단순한 인상의 나열로 가득한 댓글은
사람들에게 심정적 거부감을 불러 일으킨다는 걸
momo님은 단편선님의 리뷰에 대한 리플을 통해서
말씀하시고자 한 것 아니었던가요.
그런 걸 이중적 잣대라고 흔히들 이야기 하지 않던가요.
<부연 설명이 없다면 동급인 것으로 알겠습니다.> 제가 이런 말 왜 했을까요? 뜬금없잖아요. 님의 리플을 보고서 <님도 궁금이와 동급이군요>가 아니라 <제가 욕먹을 이유를 모르겠으니 이유를 대고 욕하시거나 그런거없이 그냥 욕하신다면 님도 궁금이와 동급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한거잖아요. 이게 어떻게 소통할 준비가 안되어 있는것이고 <너처럼 귀 썩은 애한테는 배워먹을 것도 없단다>의 완곡한 표현에 지나지 않는거예요?? 본질이 똑같다구요? 진짜그렇게 생각하세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신 다면 이건 뭐 받아들이는 개념의 차이가 너무나 확연하니 더이상 할말 없구요.
글쎄요. 궁금이의 댓글에 비하면 저는 양반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제 댓글이 단순한 인상의 나열로 가득하다는 것은 제 댓글이 단편선님의 문체와 비슷하다는 얘긴가요? 좀 더 분명히 말씀해주세요.제 댓글에서 님이 불편하셨다는 얘기인거 같긴 한데요. 뭐가 이중적 잣대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 소수의 색안경 쓴 히키코모리라는 말은 momo님에게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에 대한 어떤 이유라도 설명해 보세요. 궁금이와 동급이 될 필욘 없잖아요 ^ ^ 물론 님이 스스로 궁금이와 같다고 느끼지 않으신다면 저도 님과 보기 흉한 댓글을 주고받을 일은 없을 테죠.
언니네 논쟁? 슬프다기보단, 재밌더군요. 모 기사를 보니 인디음악 듣는 사람들은
불친절하고 게으르다. (하지만 창의력은 있다.)라는 언급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