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룬앤니들(http://www.balloonnneedle.com)이 제공하는 노이즈 즉흥음악 공연시리즈 [Sound of Confusion] 공연이 11월1일(토) 오후 9시에 재즈레코드샵 애프터아워즈 (http://www.afterhours.co.kr)에서 진상태의 솔로 앨범 Extensity of Hard Disk Drive 발매 기념공연으로 열립니다. 당일 공연장에서 진상태의 솔로 앨범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ound of Confusion Vol.3 "진상태 솔로앨범 발매기념공연"
장소 : 애프터아워즈 http://www.afterhours.co.kr
시간 : 11월 1일(토) 저녁 9시
입장료 : 만원 

계똘똘 Lobotomy
류한길 Ryu han kil
박승준 Park seung jun
진상태 Jin sang tae
최준용 Choi joon yong

홍철기 Hong Chul ki
조 포스터 Joe foster

Presented by Balloon and Needle(http://www.balloonnneedle.com)

 

 

* <진상태의 솔로 앨범 Extensity of Hard Disk Drive>

진상태는 용산전자상가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경험으로 라디오, 랩탑, 컴퓨터파워, 하드디스크 등 전자장비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연주방법을 개발해왔다. 본 앨범에서는 두 개의 하드디스크를 스피커로 이용하여, 피드백 사운드로 하드디스크를 진동시켜 소리가 발생하는 것을 녹음하였다. 그 결과물은 전자 시그널 사운드와 하드디스크의 똑딱거리는 물리적인 소리가 섞여 스튜디오의 앰비언스 안에서 마치 고장난 듯한 그루브를 만들어냈다

 

* 출연진 소개


--진상태
1975년 서울 출생. 1999년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popmusic25'로 음악생활 시작. 즉흥음악은2005년 AM/SW(단파라디오),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이용한 즉흥연주로 데뷔했다. 이후 자작 하드디스크를 이용한 연주를 중심으로 활동중이다. RELAY, 불가사리 등의 공연시리즈에 정기적으로 참여중이며. 일본, 싱가폴 등 해외 연주회에도 초대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즉흥음악을 위한 소규모 공연장인 ‘닻올림’을 열고 정기연주회를 기획하고 있다.
http://www.popmusic25.com


--류한길
계원조형예술대학과 경원대학교, 동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면서 언니네 이발관, 델리스파이스의 키보디스트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그룹을 탈퇴한 후, 일렉트로닉 솔로 프로젝트인 'DAYTRIPPER'로서 두 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여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2001년에서 2004년까지 언니네 이발관과의 공동작업과 리믹스, 다수의 공연을 진행했다. 현재 근본적인 영역으로서의 음향과 즉흥성에 기반한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 작업에 관심을 느껴 2005년 3월부터 현재까지 연주회 'RELAY : Free Improvisation meeting'의 기획자 / 연주자로 활동 중이며 자주 출판 레이블인 'MANUAL'을 설립하여 실窩 음향 작업, 아티스트 진 과 같은 자주 출판물을 기획/제작하고 있다. 등과 같은 국외의 아티스트들과의 활발한 협업작업을 통해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일본의 작곡가 Otomo Yoshihide의 프로젝트 FEN(Far East Network)의 멤버로서 유럽, 일본 투어에 참여했다. http://themanual.co.kr

--박승준
1986년 인천 출생. 2002년에 펑크/아나키즘 팬진 "WE ARE STILL ANGRY" 를 만듬. 2005년 Relay 와 Bulgasari에서 활동을 하며 노이즈음악과 즉흥연주에 집중하고 있다. 동년에 ‘FLICKER BEGINS’ 라는 노이즈음악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추후 ‘불길한 저음’으로 발전됨. 자율적인 인디씬의 연합전선을 구축하자는 의미에서 "NEVER RIGHT" 공연 시리즈를 자주적으로 기획하고 공연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홍대를 비롯한 서울 예술 권역을 바라보는 콜렉티브 "이렇게말하니깐웃기긴하다"를 만들 , 비정기적으로 자주 출판물(zine) "우리는 위트로 먹고 살아요" 를 내고 있다.
http://blog.naver.com/anarchyin


--최준용
최준용은 1996년에 홍철기와 Astronoise를 결성하여 현재까지 노이즈음악과 즉흥연주를 해오고 있다. 주로 시디플레이어, 릴테이프플레이어, 스피커 등을 통해 작동오류나 피드백을 발생시켜 소리를 만들고 있다. 국내외의 연주자들과 많은 협연을 해왔고, 솔로로서도 시디플레이어 연주를 담은 3개의 음반을 발표하였다. 최근에는 '불길한 저음'이라는 6인조 노이즈 밴드의 멤버로 활발히 공연을 하고 있다. 또한 레이블 Balloon & Needle을 운영하며 음반 제작자로서도 활동중이다. http://www.balloonnneedle.com


--홍철기
1976년 서울 출생. 1996년 이래로 노이즈 뮤지션으로서, 그리고 즉흥연주자로 활동하면서 다수의 국내외 음악가들과 협연해 오고 있다. 노이즈 음악 그룹인 Astronoise와 ‘불길한 저음’의 멤버이며, Puredigitalsilence의 일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곡사, 이행준 등의 국내 실험영화작가들 작품(<빛과 계급>, <자살변주>, <임계밀도>, <Cracked Share>, <Metaphysics of Sound>)의 음악작업을 담당해왔다. 노이즈 음악과 전자즉흥음악 이론에 관한 연구와 저술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각종 재생 기기(텐테이블, MD플레이어, 컴퓨터)의 음향증폭장치를 이용해 발생하는 피드백을 주된 연주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조 포스터 (Joe Foster)
1972년 미국 캘리포니아 태생. 서울 거주 즉흥음악가. 그동안 J.P. Jenkins, Bryan Eubanks, Bonnie Jones (as the duo English), 홍철기, 류한길, 최준용 등과 주로 협연하였으며 최근 Kevin Parks와의 듀오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http://joefoster.blogspot.com/


--계똘똘(로보토미)
1984년 안양 출생. 2006년 12월 We are Never Right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2007년 WARMMAN과의 프로젝트 앨범 Alternative Dig on Earth를 발매한 이후 Verbal Jint, B-Soap, Swings 등의 힙합 아티스트들과의 공동 작업을 진행했으며, 그들과 함께 Overclass를 결성하고 활동하고 있다. 서적 [한국 힙합 열정의 발자취]의 부록 CD에 연주곡 '우리도 Daft Punk 샘플 쓸 수 있다 (근데 안 씀)' 을 수록하였으며, 청담동 Kunsthalle pre-Exxhibition에 음악을 제공하였다. 그 외에 박다함 등과 즉흥 노이즈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직 밝힐 수 없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http://myspace.com/blamelobo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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