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선님. 그런 다름은 평론가들이 무한지지하는 백현진한테 좀 해보심이 어떨까요. 너무 완벽해서 그럴수가 없으셨나요?
2008.12.22 07:12:24 (*.252.124.195)
단편선
너무 완벽한 줄은 모르겠고(혹은 그런 게 있다 생각하지는 않고), 처음에 들었을 때 아주 많이 와닿는 것이 있었고, 지금 꺼내들어도 아주 좋습니다.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 :) 개인적으로는 백현진의 전작들보다 여러 면에서 괜찮았기에 좋은 음반이라 말한 것인데 그렇게 제 개인 취향을 바꾸라 하시면 좀... 곤란하네요; 보다에 있는 분들이 다들 백현진의 이번작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좋았네요(무한지지 한다는 말에는 별로 동의할 수가 없겠고요. 아니, 도대체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