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음반 다루는 필자가 좀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ㅎ;
저같이 영어와 친하지 않아서(혹은 애정이 딸려서;;) 피퐄 잘 안가는 영미인디 리스너들을 위해..ㅜㅜ


해외리뷰 올라온 것들 중에서 들어본것에 대한 잡담을 해보자면,
fleet foxes는 mmj와 너무 비슷하더군여.. 리뷰는 호평이 주인듯 한데, 제 귀가 까다로워서 그런지 1~3번트랙까지는 무지 좋은데 그 뒤에꺼부턴 곡의 감동이 스타일의 범상함을 압도하지 못해가는 듯한 분위기..;; (혹은 3번트랙까지의 감동을 끝까지 지속시켜주지 못하는 아쉬움. 그래서 그 무난한 평점에 공감합니다.) 물론 이쪽 쟝르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겐 해당되지 않겠지만, 어중간하게 걸쳐듣는 저같은 리스너에게는 영 아쉬울 따름..

시규어로스의 신보는 스피리추얼라이즈드가 우주에서 하늘에서 결국은 땅으로 내려온 것처럼 그와 비슷한 이동으로 결국은 땅에 내려온듯한 분위기인데,, 저는 둘다 아직 땅에 내려오기 전까지가 더 나은듯;; 역시 리뷰는 호평 일색이었는데, 전앨범들에 비해 음악보다 노래에 비중이 실리게 되면서 역시나 상당히 범상해져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그들은 노래라는 형식보다는 음악을 연출하는데 더큰 능력이 있는듯.. 근데 또 이전작들과 비슷한 분위기의 앨범을 낸다면 신선함이 없음으로 인해 음악가나 리스너 양쪽 모두에게 안좋은 결과를 낳을 것을 피하긴 하였으나,, 아니 내가 왜 이런 걱정까지;;

여튼 해외 신보들이 더 많고 다양하게 리뷰되고, 그에 이어 잡담화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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