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 에 대한 덧글.
저도 첫 만남에서 띄엄띄엄 보았던 트랙들을 재발견하면서 요 최근 몇 일까지도 쉐어워터를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조나단이 쉽게 지지 않을 견고한 작품을 내놨구나 하면서요.
이 아름다운 노래소리를 실시간 면대면으로도 한 번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솟구치면서 어떡하면 쉐어워터를 한국에서 볼 수 있을까 실없는 고민을 해봤는데요. 아무래도 음악을 통한 정공법으로 데려오긴 힘들 것 같고, 윤무부 박사님께서 한국에 서식하는 토착 희귀 조류를 함께 관찰해보지 않겠냐며 새라면 끔뻑 죽는 조나단을 초청하는 게 내한 공연의 지름길 일 것 같단 역시 실없는 결론을 도출 -_-;
음반을 제작하는 레이블보다는 유통사가 더 적절할 거 같구요,
보통 음반점 홈페이지를 보면 제작사 대신 유통사를 많이 기입해 놓더군요.
좋게 들으신 음반들 대부분은 일렉트릭 뮤즈나 튠테이블 무브먼트의 앨범들이었던 것 같네요.
그러니까 일렉트릭 뮤즈나 튠테이블 무브먼트 등에서 제작한 앨범을 배급/유통하는 레이블이라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밑에 김민규님이 더 자세하게 설명해드릴 겁니다.-_-